백두대간 5차 복성이재~중재 - 2

 

멀리 푸른소금님이 방긋.

오키짱누님도 한장 방가~~

중간 쉼터, 워낙 사람들이 만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정비를 잘 해놓았네요.

지나온 길을 가르키며 뭐가 보이시는겨~~

 

햇빛은 많아도 수목이 울창해 빛이 이곳까지는 못들어와 시원한 길을 만들어 주네요.

앞서가시던 두분을 또 한장 찍꼬....ㅎㅎ

여유로운 발걸음에 햇빛바다님도....ㅎ

나뭇가지가 하늘로 쪼매 이상해서 한방.

중식을 해결하기위해 자리물색....

 

 

 

 

황악산님과 오이님.

맛있는 중식을 하면서(1: 30~ 2: 00)

 

 

먹는 와중에도 나 이뽀....

 

역시 여름에 얼은 콜라가 제격이야~~

식사를 맞치고 다시 산행으로

 

산행중 찍는 사진을 피하는 파도님, 다 들켯써 얼굴 큰거~~~~~ㅎㅎ

요건 뭐하는....ㅎㅎ 웬지 몸개그를 보는듯 한데~~~~~ㅎㅎ

멀리 봉화산이 보이고

봉화산 안내문

봉수대에 누가 들어가 앉은겨~~~~~~

봉화를 피우는게 아니라 누구 가슴에 불을 지피려고 하는겨....^^

봉화산 정상석(2: 20)

인증샷 하나 찌거보구.

소미누님도 이쁘게 한장.

고개는 왜 숙인겨,...

다정히 둘이서

나두 한장.

오늘 오신 여 산우님들이 함께.....   근데 사진이 하얏게 나왔네, 넘 이뻐 눈이 부셨나 사진도.....^^*

사이좋게 찍으셨네....^^

 

불라님의 얼굴로 하는 개그............ 함 보까요....^^

확 정신이 드나요.............^^*

이쁜이 둘이서 다정히 걍 가운데 껴들고 싶어용.........^^

소식을 전하는 봉화가 아니라 가슴에 불을 지피는 봉화구만요..........^^

 

봉화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단체로 함께....^^

 

 

요거 사진 잘 찍었지 안나요 다정스러움이 자연스럽게......^^

파도님과 함께, 멋져부러........^^*

다시 봉화산을 떠나며.

멋진 마루금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