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첨 만나는 풍경 열대식물이 이국적이네.
도착 1일차 여정을위해 버스를 타려고 함 (렌트는 안하고 오로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올레길에 맞게 걷기....^^&)
비도 오고,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네.
중문 단지에서 하차 안내소앞 큰 선풍기 앞에서- 올레 8코스를 역방향으로(서귀포방향) 걷기로 맘 먹었는데 갯깍 주상절리가 안전상의
이유로 통행을 금지하구 있어서 중문단지를 경유 천제연쪽으로 방향 선회.
안내소 옆 하르방들....
도로에서 바라본 천제연 아래 관람객들
중문 천제연 1폭포 일년에 약40일 정도 볼 수 있다는데 첫 여정부터 좋아여....~~
천제연 2폭포 여기는 바람에 폭포수가 날려 쳐다보기도 힘듬.
그래두 인증 샷 한 장 .... 잘 나온겨~~~`
오작교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는 선임교- 비 온후에는 무지 미끄럽습니다
멀리 1, 2폭포가,,,, 뒤로는 한라산이 어렴풋이.
여기는 3폭포임다
3폭 앞에서 한 장 ~~~~ 음 모델이 좋아요...ㅎ
몰랐는데 올레 8코스 정방향으로 걷다보면 절집을 경유해서 걍 들어갈수 있음 괜히 돈냈어....괜히 냈어~~~~ㅠ
도로변에 대형 돌 하르방과 열대식물이 이곳이 제주구나 생각케 함. 그러나 무지 더워요....
정말 멋있어요
하나 하나가 전부 예술이에요.
여기 까지가 대략 오전일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