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역, 새벽 4시 35분경 도착-- 청량리역 11시 25분 무궁화호....ㅋ
바로 역 앞에 있는 포장마차, 어묵은 익지도 않았는데 익었다고 하고, 라면은 너무 짜고 젊은 아자씨 무자게 불친절하고, 그 옆 편의점 여학생?이 백배는 더 친절함....ㅠㅠ
멋진 일출 시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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