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매요리~복성이재 두번째 이야기
산바다조아회장님과 햇빛바다 자문위원님.
멋지게 찌거야 하는데 혀를~~~~~~ㅎㅎ
가야할 곳이 어딘고, 잠시 망중한에 빠져.
모자 벗기전.
벗고 난 후. 이리도 사람이 달라지다니~~~~~ㅎㅎ
멋지게 정상에서 인증 샷.
꽃 향기가 여기까지 퍼지는듯 참 아름답습니다.
여유로운 시간, 이런 느낌이 산행이 주는 행복은 아닌지.
아무리 생각해도 꽃만 활짝 피었으면~~~ㅠ
산행 내내 즐거운 푸른소금님 ~~~~~ㅎㅎ
이건 당췌 어디가 꽃인겨~~~~~~~~~^^*
철쭉을 들러리로 이쁘게 한 장,
방가워요 여러분, 즐거움이 가득한 대간길로 놀러 오세요....^^
이쁘게 한 장 찍어줘요....^^
사진은 다움님을 찍었는데 누가 주인공인겨~~~~~ㅎㅎ
감나무님과 파도님 두분 잘 어울리시네....^^
감나무님만 웃으시는게 어째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닌감~~~~~ㅎㅎ
저 미소에 제가 사진 찍느라 여유가 없습니다만 그래도 행복 바이러스가 팍팍팍 전파되네요....^^
넘들은 올라가도 사진은 찍어야 겠죠?
나도나도....^^
소미 누님도 한장....
다함께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위험한거 아니에요....^^
그러다 하늘까지 닿겠네.
저도 한 장.
즐거운 점심시간, 산행이 짧다보니 먹는 즐거움이 더 커진건가? 암튼 진수성찬이 따로 없습니다.
거기에 살얼음 동동 막걸리 한 잔이면 모든 시름이 싸~악~~~!!!!
캣츠비대장님 얼마나 맛있는겨 말좀 해봐봐요~~~~^^*
쌈하나 가득 감나무님 언능 드셔봐요.....^^
맛있는 점심끝 이쁜 꽃에 파뭍혀봐....^^
자 맛있는 점심도 끝나고 다시 산행을 해볼까.
두분은 웃는데 총무님은 왜 안 웃는겨~~~~~~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날씨만 생각하면 반팔도 덥겠네요.
음, 반팔이군....^^
이쁘게 화장도 고치고.
배너~~~~~~~~~ㅎㅎ
사진찍는 저를 찍으시겠다고 엉거주춤.
이번 꽃은 송이가 한가득....
에고 쪼매 쉬었다 가십시다요....
솔나무님은 별루 안피곤 하다구 하다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