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여수) 비렁길 18.04.21~22 -3

 

무선중계소

 

비렁길쉼터 주인장님.

시원한 개도막끌리 한잔에 정성가득 방풍나물에 갓김치.

안주로 딱 입니다.

 

초분 안내판

 

숲길이 참 한적하니 좋습니다.

나무들도 멋지고,

 

돌담 사이사이 나무도 자라나 운치를 더하고

 

1코스 신선대 전에 있는 약수터,

물맛이 죽여줍니다.

 

신선대 안내판

 

두포마을 버스 정류장 안내판

 

1코스는 끝이나고 다시 2코스로 진입합니다.

 

굴등전망대

 

이 섬도 바람이 많은지 지붕이 낮고 돌담이 바람을 막도록 지붕 아래까지 올라 온 것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