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평창 17.08.19~21 -2

 

 

회를 다 먹고도 아쉬움에 고기를 한그릇 더 구워 먹었네요,,,ㅋㅋ

 

 

 

다음날 다시 찾은 점프대

이때까지는 날이 그래도 좋았네요.

 

 

 

어찌 올라 갈까했는데 옆으로 모노레일이 있네요.

 

 

 

 

 

 

 

 

 

 

 

 

돌아오는 길에 허브나라에 들렸습니다.

 

쪼매 비쌉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잘 꾸며 놓았지만 7000원 씩이나 받아야 하는진 잘~~

 

 

 

허브나라는 이 길을 지나야 갈 수 있네요.

 

 

 

비가 온 뒤라 수량도 좋고,

가족과 놀러오기 참 좋아 보입니다.

 

 

 

 

 

 

 

 

 

 

 

 

 

 

 

 

 

 

 

 

 

 

 

 

 

 

 

 

 

 

 

 

 

 

 

 

 

 

메밀인데 분홍색 꽃이 핍니다.

 

 

 

 

 

 

 

 

 

 

 

 

 

 

 

 

 

 

소소하게 잘 꾸며 놓았고 체험교실도 있어서 가족여행에 좋을 듯 합니다.

 

 

잠시 차를 마시는 사이에 비가 왕창~~

 

 

 

 

 

 

 

잠시 소강상태에 언능 나오고요,

 

어마무시한 비를 뚫고 국도를 달려서 찾아 온 무한리필 소고기집

성인기준 32,000원이면 한우를 무한대로...ㅋ

잘 드시는 분이라면 대빵~~

 

잘 먹고 놀다 온 여행이었네요.

자주 못 오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