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4. 11.26(수)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실천운동 ---- 혀니 / 봉사단
아침일찍 간석오거리 인천 지하철공사 마당에 모여서 화이팅을 외치며 인증샷으로 한컷
철새자문위원님 화물차를 이용하여 모든짐을 이동하여 바로 작업개시
다들 나눔에 행복으로 풍덩빠져서 표정이 환하게 밝다
아침일찍 소래포구에 가서 뱃전에 펄펄 살아있는 생새우를 사오니 조금은 골라야 했다.
향나무님 연륜을 느낄수있었다.깨끗하게 너무도 일을 잘하신다.
아무리큰일도 나누면 작은일처럼 할수있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일에 진도가 참으로 빨랐다.
야채집에서 봉사활동한다하니 덤으로 무우 갓등 야채루를 덤으로 더주어서 풍부하게 배추속을 준비할수있었다.
꼴통선배님 힘좀 썻다. 씻고 또 씻고 정말 깔끔하게 세척.
꽃님, 행운총무님 두분 왈 야채가 너무 좋다고 감탄연발이다..
김치통 30개를 이렇게 우리산악회(인천.부천) 글을 써서 전달하였다.
소중한 단체사진 찍기 성공하였다. 이사진 한장이면 오늘 봉사일당 모두 받은것이다.
임기 끝까지 편하게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봉사 하는모습이 참으로 예쁜 오키짱총무님 한컷~찰칵
이친구 힘좀쓰라고 했더니 너무 힘을 많이 썻나보다 밥한솥을 다퍼왔다. ㅎ
오늘 변사또대장의 수고는 모두가 인정할정도다 얼마나 일을 잘하시는지 앞으로 봉사 1순위자로 인정합니다.^^
향나무원로님 오늘 야채씻고 양념 버무리고 너무 힘들어 보이신다 . 식사 많이 하십시요..^^
사랑수현님 왈 회장님은 일은 안하고 사진만 찍고 다닌다고 한다.ㅎ 해서 밥을 한숫가락만 떠왔다.
김치 담그기 리딩하시느라 수고하신 꽃님 분주하게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신 우리의 왕총무님과 한컷~!
산은 만월산에 관심없다는 행운총무님과 환희님 언제나 표정이 환하게 밝다..
봉사하는일 참으로 행복한가보다 환하게 웃는모습이 세기의 미인 오드리햅번 같아요.
내집에서도 이렇게 맛나게 담을수없다. 울산우님들에 마음을 담아 특상품으로 담았다.
재호팀장님은 이제 장가 가겠다. 김장달인 수준으로 통달
천사님들의 손놀림들이 김치공장 차려도 되겠어요 ^^
마당바위님 왈 울엄마가 송년회는 안가도 봉사하는데는 가라고 하셨단다.
산우님들과 봉사한 시간이 너무 좋았단다.. 다알리아님 수고하셨어요^^
쫑파티를 하면서 케잌캇팅까지 나누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터넷 신문 부천의 참언론 강영백 기자
| 인천·부천 우리산악회, 김장나눔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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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부천지역의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우리산악회’(회장 정점현)는 지난 26일 오전 인천 부평구 장애인재활시설 은광원에서 사랑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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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과 같이 언론에 실렸다. 언제든지 검색하면 위의자료는 검색될것입니다.